[쿠키뉴스=인세현 기자] tvN 주말극 ‘비밀의 숲’ 출연진이 시청률 5% 돌파를 기념해 자축 파티를 열었다.
배두나는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비밀의 숲’ 배우들과 함께 저녁을 먹는 자리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조승우, 유재명, 박성근, 이규형, 서동원 등 배우 12명이 지난 21일 서울의 한 식당에 모여 자축 파티를 하는 모습이다.
앞서 이들은 촬영을 하며 ‘비밀의 숲’ 시청률이 5%를 넘으면 파티를 하자고 약속했고, 지난 16일 12회에서 5.5%(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자 이날 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비밀의 숲은 종영까지 총 3회가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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