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부안=이용철 기자] 전북 부안해양경찰서는 7일 오전 경찰청 전입자 3명의 전입 환영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부안해경에 전입자는 모두 3명으로 ▲ 경위 정배환(前전주 완산서 지능범죄수사팀, 現수사과) ▲ 경위 김경남(前부안서 계화파출소, 現정보과) ▲ 경위 신상곤(前서울 도봉서 승미파출소, 現고창파출소)이, 부안해경 소속기관으로 인사 발령됐다.
조성철 부안해경서장은 "부안해양경찰로 전입한 것을 환영한다.“며 ”시작이 반인만큼 초심을 잃지 않는 훌륭한 해양경찰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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