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상욱이 전통시장을 방문해 자신의 인기를 입증했다. 버스 승객을 따라 전통시장을 방문한 그는 워너원 부럽지 않은 엄청난 인기를 자랑했고, 쇄도하는 사진 요청에 어깨를 으쓱했다고 전해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 25일 오후 11시15분 방송된 MBC ‘세모방: 세상의 모든 방송’은 G BUS TV와 협업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세모방’은 국내는 물론 세계 곳곳의 방송 프로그램에 MC 군단이 투입돼 실제 프로그램의 기획부터 촬영 전반에 걸쳐 리얼하게 참여하며 방송을 완성하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서 어머니 승객과 전통시장을 방문한 주상욱은 물밀 듯 밀려드는 어머니들의 사진 요청에 행복해했고, 사람들에게 둘러싸이는 등 인기를 과시했다.
‘세모방’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1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