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기록적인 한파가 전국을 강타한 가운데, 평창 올림픽 개·폐회식이 열릴 스타디움은 마무리 작업에 한창이다. 총 인원 3만5000명 규모의 스타디움은 내부 메달플라자에도 4000명을 수용할 수 있도록 건립됐다. 현재 보안을 위해 현장은 엄격하게 통제되고 있다. 그러나 소치동계올림픽 스타디움과 비교해 지붕이 없어 추위에 취약하다는 점이 단점으로 꼽힌다.
글·사진=김양균 기자 angel@kukinews.com
지난 13일 기록적인 한파가 전국을 강타한 가운데, 평창 올림픽 개·폐회식이 열릴 스타디움은 마무리 작업에 한창이다. 총 인원 3만5000명 규모의 스타디움은 내부 메달플라자에도 4000명을 수용할 수 있도록 건립됐다. 현재 보안을 위해 현장은 엄격하게 통제되고 있다. 그러나 소치동계올림픽 스타디움과 비교해 지붕이 없어 추위에 취약하다는 점이 단점으로 꼽힌다.
글·사진=김양균 기자 angel@kukinews.com
고동빈 감독이 레전드 그룹 진출에 크게 기뻐했다. 고 감독이 이끄는 KT 롤스터는 4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5 LCK’ 디플러스 기아와 타이브레이커(5위 결정전)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
배성웅 감독이 라이즈 그룹으로 떨어진 점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배 감독이 이끄는 디플러스 기아는 4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5 LCK’ KT 롤스터와 타이브레이커(5위 결정전)에서 풀세
레전드 그룹(상위조)을 위한 마지막 결전에서 KT 롤스터가 웃었다. KT는 4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5 LCK’ 디플러스 기아와 타이브레이커(5위 결정전)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2-1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판교방향 송내IC 인근 극심 정체…출근길 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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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의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캠프에 합류하기 위해 사직했던 경기도 정무직 인사들이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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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취임과 함께 4일 임기를 개시한 새 정부 명칭이 ‘국민주권정부’로 굳어질 전망이다. 정부
김태흠 충남지사는 천안 케이(K)-컬처박람회가 국제적으로 영향력 있는 주요 한류 행사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