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성태(왼쪽), 배수문(가운데), 김달수 의원은 9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자치분권 헌법개정을 촉구하는 릴레이 1인 시위에 동참했다.
이들은 “명목적·소극적 지방자치에서 도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질적이며 적극적인 지방자치로 획기적으로 전환돼야만 자치분권의 민주적 본질을 지킬 수 있다"고 입을 모았다.
12일에는 김영협 이나영 김상돈 원미정 의원 등이 릴레이 시위에 동참한다.
수원=김동섭 기자 kds610721@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