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영자총협회(이하 경총)이 강제수사를 당했다.
검찰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공형사수사부는 26일 오전 서울 마포구 경총회관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2014년 협상에서 경총의 역할, 삼성 측과 연계된 불법행위 여부 등을 규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훈 기자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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