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투세븐의 의류 브랜드가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한 선물 제안전을 펼친다.

제로투세븐의 인기 의류 브랜드 알로앤루, 알퐁소, 포래즈가 참여하는 이번 제안전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기획됐다. 2018 S/S 컬렉션 신제품들로 구성된 이번 선물 제안전은 다양한 할인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먼저, 글로벌 유아동 캐릭터 브랜드 알로앤루는 큐티 포멀룩 느낌의 아기 슈트와 드레스로 구성된 ‘알로앤루 리미티드 에디션’을 제안한다. 알로앤루 리미티드 에디션은 특별한 날에 입을 수 있는 스페셜 슈트와 드레스로 모두 12가지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한정수량으로 판매되는 만큼 특별한 의미를 더할 수 있다.

또한,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사로잡을 '알로앤루 가성비 아이템 23종'도 고객 제안전으로 선보인다. 어린이날, 석가탄신일 등 5월 황금연휴를 이용해 여행을 떠나는 가족들을 위해 나들이룩으로 손색없는 아이템만 선정했다.

알로앤루는 이번 제안전 상품을 비롯해, 오는 7일까지 오프라인 매장에서 5만 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알로앤루의 귀여운 ‘알로’와 ‘루’ 캐릭터가 그려진 스프링백을 선물로 증정한다.

프릴리 아메리칸 라이프웨어 알퐁소는 오는 9일까지 봄재킷을 비롯해 아이들의 패션을 돋보이게 해줄 상하복, 원피스 등 총 25종을 특별 제안한다. 또 오는 9일까지 온∙오프라인에서 5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을 할인해주며, 출산 및 발육용품을 20만 원 이상 구매 시에는 30% 할인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알로앤루와 마찬가지로 오는 7일까지 오프라인 매장에서 5만 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깜찍한 보냉가방을 증정한다. 

3세에서 10세의 아이들을 위한 브랜드 포래즈도 어린이날을 위한 패션 아이템을 제안하며, 온∙오프라인에서 5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을 할인해준다.

이 밖에도 제로투세븐은 오는 7일까지 전국 상설할인점에서 제로투세븐 정회원 대상으로 알로앤루, 알퐁소, 포래즈의 티셔츠, 상하복 등을 최대 70% 할인하는 행사를 펼친다.

구현화 기자 ku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