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앳푸드rk 운영하는 ‘텍사스 데 브라질’이 ‘프리 토스데이’를 성료했다.
16일 썬앤푸드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한 개의 브랜드를 선정해 다양한 혜택을 선보이는 토스데이 프로모션을 운영하고 있다.
5월의 브랜드로는 브라질 슈하스코 전문점인 '텍사스 데 브라질'을 선정해 14일 단 하루, 런치 고객 200명, 디너 고객 200명 한정으로 무료 식사를 제공했다.
텍사스 데 브라질은 선착순 400명에 들지 못한 고객들에게 20% 할인권을 증정했다.
텍사스 데 브라질 관계자는 “고객 성원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더욱 특색있는 프로모션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현우 기자 akgn@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