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문알로에가 체내 흡수율을 높인 ‘김정문 슈퍼 콜라겐 씨’를 선보인다.
17일 김정문알로에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피부 노화 예방에 꼭 필요한 콜라겐을 섭취할 수 있는 분말형태의 이너뷰티 제품이다.
세계 콜라겐 점유율 1위 기업인 독일 젤리타(GELITA)의 특허 받은 독점 제조공법으로 생산된 콜라겐 ‘베리솔(VERISOL, 이하 베리솔)’을 사용했다.
베리솔은 저분자 콜라겐으로 우리 몸에 쉽게 흡수될 뿐 아니라 특허 받은 효소공법으로 피부에 좋은 콜라겐만을 보유해 피부 진피층까지 도달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알로에베라겔과 말 태반, 히알루론산 등을 첨가해 세포 내 콜라겐 생성 증가는 물론 보습 효과를 살렸다.
김정문알로에 관계자는 “콜라겐은 피부가 젊음을 유지하도록 돕는 중요한 성분으로, 60대가 되면 20대 대비 60%까지 감소하는 만큼 이너뷰티 등을 통해 꾸준한 관리가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조현우 기자 akgn@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