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녹즙, ‘위러브 양배추&브로콜리’ 누적 판매 350만병

풀무원녹즙, ‘위러브 양배추&브로콜리’ 누적 판매 350만병

기사승인 2018-05-21 08:41:48

풀무원건강생활 신선음료 브랜드 풀무원 녹즙이 출시한 ‘위러브 양배추&브로콜리’가 누적 판매 350만병을 넘어섰다.

21일 풀무원녹즙에 따르면 2012년 3월 출시 이후 지난해 9월 리뉴얼한 위러브 양배추&브로콜리는 일 평균 2만5000병이 판매되고 있다.

위 건강에 좋은 대표적인 식품으로 알려져 있는 양배추와 브로콜리 등 생즙 함량을 늘려 원료의 건강함은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지난 달에는 월 55만병이 판매되며 역대 최고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리뉴얼 약 8개월만에 누적 판매 350만병을 넘어섰다.

위러브 양배추&블로콜리는 130㎖ 기준 2500원이다.

풀무원녹즙 관계자는 “위러브 양배추&브로콜리는 리뉴얼 이후 특별한 프로모션 없이도 위 건강을 챙기려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으며 풀무원녹즙의 대표 품목으로 자리잡았다”고 말했다.

조현우 기자 akg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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