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 신입사원·멘토, 양재천 정화활동 나서

롯데주류 신입사원·멘토, 양재천 정화활동 나서

기사승인 2018-05-21 10:09:37

롯데주류 신입사원과 멘토 30여명이 지난 18일 서울 양재천에서 환경실천연합회와 함께 양재천 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양재천 정화활동은 효모, 유산균, 광합성세균 등 수질정화용 미생물균과 황토를 섞어 만든 ‘EM(Effective Micro-organisms)흙공’을 직접 만들고 양재천에 던지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조현우 기자 akg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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