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전문 기업 (주)다온전람이 ‘제22회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이하 서베키 여름)’를 오는 6월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aT센터에서 개최한다. aT센터 대표 유아박람회 서베키 여름은 2018년 상반기 서울 마지막 베이비페어를 맞아 임신, 출산, 교육, 육아용품 전시 뿐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사전 진행된 온라인 이벤트 외에 서베키만의 특별한 이벤트로 자리 잡은 은하계 초특가전을 비롯해 구매 영수증 이벤트, 임신축하선물 증정, 방문 후기 인증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aT센터는 신분당선 양재시민의숲 역과 연결되어 있으며, 지하주차장도 전시장과 바로 연결되어 더운 여름 대중교통이나 자가용 어느 것을 이용하여 방문해도 관람객이 편리함을 느낄 수 있다. 더불어 서베키 여름은 지하철 신분당선을 이용해 방문하는 관람객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앙블랑 물티슈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선착순 100명 안에 들지 못하더라도, 무료입장 혜택은 신분당선 이용 관람객 모두에게 제공될 예정이라 전했다.
그 외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제공되는 업체별 할인 쿠폰 등 서베키 여름의 자세한 이벤트 내용과 관람안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상우 기자 nswreal@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