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8일 (화)
[속보] 이채필 노조 와해하려 했냐 질문에 "말도 안돼"

[속보] 이채필 노조 와해하려 했냐 질문에 "말도 안돼"

기사승인 2018-07-04 10:34:12 업데이트 2018-07-04 10:34:14

[속보] 이채필 노조 와해하려 했냐 질문에 "말도 안돼"

이훈 기자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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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첼로 아본단자 감독이 5차전 필승을 다짐했다.흥국생명은 8일 오후 7시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2024~2025 도드람 V리그’ 챔피언결정전 5차전 정관장과 홈경기를 치른다.안방에서 열린 1~2차전을 잡은 흥국생명은 대전 원정이었던 지난 3~4차전을 내리 졌다. 인천으로 돌아오지 않겠다던 김연경의 다짐은 물거품이 됐고, 어느덧 5차전이다.경기 전 취재진과 만난 아본단자 감독은 “더 이상 할 게 없다. 오늘은 저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배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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