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온전람, 2018년 마지막 프리미엄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 개최

다온전람, 2018년 마지막 프리미엄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 개최

기사승인 2018-07-18 16:47:22

유모차·카시트, 임산부용품, 영·유아용품, 유아교육, 생활용품, 식품, 서비스 등 임신·출산·유아·교육 관련 70개사 150여 부스가 참가하는 베이비페어인 ‘제4회 프리미엄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 (이하 프리미엄 서베키)’가 7월 26일(목)부터 29일(일)까지 나흘간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광개토관)에서 개최되며,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2018년 마지막 프리미엄 서베키를 맞아 행사 4일간 진행되는 구매영수증 이벤트는 행사장 내에서 10만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에르고 옴니 360, 미고 미니 플러스3, 그로미미 빨대컵 등을 포함한 경품을 뽑을 수 있다. 서베키만의 이벤트인 은하계 초특가전에서는 행사기간 4일 내내 유모차, 카시트, 모빌 등을 인터넷 최저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이며, 특히 신생아용 바구니형 카시트로 유명한 메리본 핀 카시트를 한정수량으로 만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26일(목), 27일(금) 양일간 행사 오픈시간 입장 선착순 선물이 증정되고, 27일(금) 오후 1시에는 리베로 기저귀를 한 팩에 만원에 할인 판매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한 맞벌이 부부가 많은 요즘, 부부 모두 참석할 수 있도록 29일(일)에 프리미엄 서베키가 열리는 컨벤션센터 15층 오디토리움에서 예비부모를 위한 산모교실이 열린다.

본 베이비페어가 개최되는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는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에서 도보로 약 3분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차량 이용 시 교내에 주차 후 주차시간에 관계없이 주차요금 3천원만 지불하면 된다. 자세한 이벤트와 관람 안내는 프리미엄 서베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상우 기자 nswreal@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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