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브웨이가 ‘로티세리 치킨 시리즈’ 광고모델로 걸그룹 마마무의 화사와 비트박서 빅맨을 선정했다.
26일 써브웨이에 따르면 화사와 빅맨은 오는 8월 출시되는 써브웨이의 신메뉴 ‘핸드메이드 로티세리 치킨 시리즈’의 TV CF를 시작으로 광고모델 활동을 시작한다.
이번 TV CF는 ‘써브웨이 로티세리 치킨 시리즈’의 압도적인 비주얼에 착착 감기는 빅맨의 신선한 비트박스와 화사의 매력적인 보컬이 조화를 이루며 시청자의 침샘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써브웨이 로티세리 치킨 시리즈는 손으로 찢어 더욱 부드럽고 촉촉한 핸드메이드 바비큐 치킨으로 만든 프리미엄 샌드위치다.
써브웨이 관계자는 “뛰어난 음악성과 뚜렷한 개성, 트렌디한 감각으로 2030세대의 폭발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화사와 빅맨이 2030세대의 대세 샌드위치 브랜드 써브웨이가 가진 트렌디한 이미지와 잘 부합한다고 판단돼 광고모델로 발탁했다”면서, “두 광고모델과 함께 맛과 흥이 가득한 TV CF로 써브웨이를 소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현우 기자 akgn@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