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 측 “방탄소년단 뷔, 조부상? 사생활 확인 어렵다”

빅히트 측 “방탄소년단 뷔, 조부상? 사생활 확인 어렵다”

기사승인 2018-07-31 14:34:23

그룹 방탄소년단의 뷔가 조부상을 당했다는 소식에 소속사 측이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31일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측은 “뷔가 조부상을 당했다는 내용은 아티스트의 사생활이기 때문에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후 일간스포츠는 뷔가 조부상을 당했으며 현재 빈소를 찾아 가족 친지와 슬픔을 나누고 있다고 보도했다.

인세현 기자 inou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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