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가 피츠 수퍼클리어 모델 육성재와 함께 ‘2018 나이트레이스 인 부산’ 이벤트를 성료했다.
6일 롯데주류에 따르면 지난 4일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육성재는 현장을 방문한 팬, 참가자들과 함께 광고모델로 선정된 소감과 Q&A 퀴즈를 진행했다. 이어 ‘나이트 레이스’ 참가자의 안전한 레이스와 완주를 기원했다.
나이트 레이스는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출발해 광안대교를 지나 벡스코 앞까지 달리며 부산의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이색 마라톤 페스티벌이다.
조현우 기자 akgn@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