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티, 용감한형제 신곡으로 활동 마무리…11월 계약 종료

유니티, 용감한형제 신곡으로 활동 마무리…11월 계약 종료

기사승인 2018-08-16 01:00:00

걸그룹 유니티가 다음 달 마지막 앨범을 낸다. 

매니지먼트사 포켓돌스튜디오는 15일 “유니티가 다음달 13일 마지막 앨범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다음달 발매되는 앨범은 작곡가 용감한형제가 만들었으며, 타이틀곡 제목은 ‘ㅇㅈㅇㅇㅈ’이다.

유니티는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더유닛’으로 결성된 9인조 걸그룹이다. 우희(달샤벳), 의진(소나무), 윤조(전 헬로비너스), 지엔(라붐), 예빈(다이아), 양지원(전 스피카), 이현주(전 에이프릴), 이수지(전 디아크), 앤씨아로 등의 멤버로 구성됐다.

유니티의 활동 기간은 오는 11월까지다.

이승희 기자 aga4458@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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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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