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4일 (금)
SK 와이번스, 우완 언더 정재원 영입 “불펜진 다양화”

SK 와이번스, 우완 언더 정재원 영입 “불펜진 다양화”

기사승인 2018-09-05 09:44:36

한화 이글스가 내보낸 우완 언더핸드 투수 정재원을 SK 와이번스가 품었다.

SK 구단은 5일 정재원 영입 소식을 공식 밝혔다. SK는 “언더핸드 유형의 구원투수를 영입해 불펜진의 다양성과 깊이를 강화하기 위한 영입”이라고 설명했다.

염경엽 SK 단장은 “정재원은 성실한 태도와 좋은 구종을 겸비해 새로운 팀에서 더 나은 활약을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속 140㎞대 볼을 던지는 정재원은 안산공고를 졸업하고 2004년 프로에 데뷔해 한화 이글스에서만 11시즌을 뛰었다.

통산 1승 9패 7홀드, 탈삼진 116개, 평균자책점 8.42를 기록했다.

이다니엘 기자 dne@kukinews.com

이다니엘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고요한 관저…‘자연인 윤석열’‚ 서초 사저로 간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이 결정된 가운데 한남동 대통령 관저는 무거운 정적에 휩싸였다.헌법재판소는 4일 윤 전 대통령 탄핵심판에서 파면 결정을 선고했다. 앞서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은 "질서 유지와 경호 문제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윤 대통령은 헌재에 출석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은 헌재의 탄핵심판 선고를 관저에서 TV로 지켜본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은 아직 파면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윤 전 대통령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