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전문 프랜차이즈 티바두마리치킨이 사보 ‘아이러브티바’를 첫 발행했다.
16일 티바두마리치킨에 따르면 이번 사보 발행은 가맹점과의 상생을 추구하는 기업철학을 알리기고 가맹점과의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아이러브티바는 연간 분기별 4회, 매회 4면으로 발간되며 필요에 따라 증면을 통해 중요한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티바두마리치킨 관계자는 “프랜차이즈 기업에서 사보를 발행하는 것과 유지시켜나가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꾸준하게 사보를 발행하고 유지시켜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아이러브티바 사보(매거진)가 가맹점 사장과 예비 창업자에게도 당사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데 기여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조현우 기자 akgn@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