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앤탐스가 핼러윈데이를 맞아 특집 카페 버스킹 ‘제23회 탐스테이지’를 진행한다.
25일 탐앤탐스에 따르면 이번 탐스테이지는 솔로 뮤지션 3팀의 무대로 꾸며진다. 첫 무대는 M.net ‘프로듀스 101 시즌1’ 출신의 감성 래퍼 ‘EB’가 올라 신곡 ‘Hmm’과 ‘Wanna Know’를 비롯한 커버곡을 선보인다.
이어 프로듀스 101 시즌 2 출신의 ‘ARKAY’ 무대가 이어진다. 히트곡 ‘BUS’와 ‘너 때문에ㅠㅠ’ 등 다양한 곡을 선사한다.
마지막은 매력적인 음색을 가진 ‘아롬’의 무대로 꾸며진다. 버블시스터즈 출신의 아롬은 최근에 발표한 신곡 ‘기억의 빈자리’를 비롯한 다양한 커버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당일 매장에 고객이라면 현장에서 바로 탐스테이지 관람이 가능하며, 현장 관람이 어려운 고객은 탐앤탐스 페이스북 라이브방송을 통해 현장의 감동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또한 위메프와 함께 오는 28일까지 관람 신청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신의 SNS에 위메프에 올라온 해당 딜(deal)을 공유하고 Q&A 게시판에 공유 URL와 탐스테이지 기대평을 남기면 응모가 완료된다.
총 5명을 선정해 탐스테이지 특별석과 전시 ‘루나파크’ 초대권 2매를 선물한다.
조현우 기자 akgn@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