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오전 전북 전주혁신도시 공사현장에서 공사용 자재들이 사람들 머리 위로 날아다니고 있다. 크레인 밑 인도에서는 시민들이 자신의 머리 위에 공사 자재더미가 있는 줄 모른 채 지나다니고 있지만, 통행을 안내하는 작업자나 낙하물 주의를 표시하는 표지판은 없다.
이경민 기자 jbeye@kukinews.com
지난 5일 오전 전북 전주혁신도시 공사현장에서 공사용 자재들이 사람들 머리 위로 날아다니고 있다. 크레인 밑 인도에서는 시민들이 자신의 머리 위에 공사 자재더미가 있는 줄 모른 채 지나다니고 있지만, 통행을 안내하는 작업자나 낙하물 주의를 표시하는 표지판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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