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가 배우 함소원 남편 진화의 요리를 칭찬했다.
7일 방송된 tvN '수미네반찬'에서는 게스트로 배우 함소원과 남편 진화가 출연했다.
함소원은 임신하고 난 후 한식이 먹고 싶었다고 출연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묵은지 청국장을 만들기로 했다. 임산부인 함소원은 앉아서 휴식하기로 했다. 그의 남편 진화는 직접 요리해보기로 했다. 이를 맛본 김수미는 "진짜 맛있다"고 했고 함소원도 "확실히 가르침을 받으니까 다르다"고 말했다.
안세진 기자 asj0525@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