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공장이 최대 76%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정오 타임세일’ 품목에 대한 관심이 노아지고 있다.
6일 마녀공장은 이날 정오 ‘비피락토 아이크림’을 기존 3만8000원에서 9900원으로 할인해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루 전인 지난 5일 정오에는 ‘온천수 미네랄 크림’을 할인해 3만5000원이던 크림을 9900원에 판매했다.
앞서 지난 5일부터 마녀공장은 재고 소진 시까지 가격을 최대 76% 할인하는 ‘LOVE BACK’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마녀공장은 2012년 갈락토미세스 발효여과물을 이용한 제품을 소셜커머스를 통해 출시해 브랜드를 알렸다. 지난해 11월에는 올리브영에 입점했다.
조현우 기자 akgn@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