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이 ‘슈퍼프라이데이’를 열고 ‘버거킹 몬스터x세트’와 ‘피앤지 다우니 상품’을 40% 할인 판매한다.
18일 G마켓은 슈퍼프라이데이를 통해 ‘버거킹 몬스터x세트’를 40% 할인한 5940원에 단독 판매한다고 밝혔다. ID당 1개 구매 가능하며, 총 1만개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또한 ‘피앤지’ 다우니 상품을 40% 할인해 최종혜택가 1만4220원에 판매하는 등 인기 생필품을 특가에 만나볼 수 있다.
설 맞이와 미세먼지 대비에 필요한 ‘생필품’ 전 상품에 적용할 수 있는 20% 할인쿠폰도 지급한다. 설을 앞두고 청소, 집안 정리하는 수요가 늘고, 최근 극심해진 미세먼지 이슈를 반영해 기획했다.
생필품 대상 ‘20% 할인쿠폰’은 1만5000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천원까지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ID 당 1회씩 발급이 가능하다.
현대카드를 이용해 결제하면 5% 즉시할인도 받을 수 있다. 익일·합배송서비스인 스마일배송 상품 전용 쿠폰도 지급한다. 오후 6시 이전 주문 시 내일 받을 수 있어 빠르고 간편한 생필품 주문이 가능하다. 스마일배송 내 다양한 생필품 브랜드 상품에 전용 쿠폰을 사용하면 1만원 이상 구매 했을 때, 최대 30%의 중복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조현우 기자 akgn@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