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포장재 공장서 불…1시간30분만에 진화

영천 포장재 공장서 불…1시간30분만에 진화

기사승인 2019-02-09 21:38:54

9일 오전 9시께 경북 영천시 고경면 한 포장재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건물과 집기, 포장재 등을 태우고 1시간 30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피해 규모를 파악하는 한편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영천=최재용 기자 gd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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