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 시즌1 종영… “재정비 들어간다”

‘연애의 맛’ 시즌1 종영… “재정비 들어간다”

기사승인 2019-02-19 11:11:22


TV조선 ‘연애의 맛’이 시즌1을 마치고 재정비에 들어간다. 

19일 TV조선 측은 “‘연애의 맛’이 시즌1을 마무리하고 재정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연애의 맛’ 후속으로는 신개념 트로트 오디션 ‘내일은 미스트롯’이 방송된다. ‘내일은 미스트롯’은 제2의 트로트 전성기를 이끌 차세대 트로트 스타를 뽑는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가수 장윤정을 비롯해 노사연-이무송-조영수-신지-김종민-박명수-붐-장영란-남우현-크리스티안-김소희 등 12인의 마스터 군단이 예선부터 참여해 심사를 펼쳤다.

‘내일은 미스트롯’에는 Mnet ‘프로듀스 101’에서 활약한 황인선과 그룹 라니아 혜미가 도전에 나선 것이 알려졌다.

‘연애의 맛’ 시즌1 마지막회는 오는 21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이준범 기자 bluebell@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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