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정상회담 앞두고 치열한 취재 경쟁

북미정상회담 앞두고 치열한 취재 경쟁

기사승인 2019-02-22 09:32:27

21일 오후(현지시간)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방문한 것으로 알려진 베트남 하노이 뒤파르크 호텔에서 취재진이 이곳을 떠나는 김혁철 북한 국무위원회 대미 특별대표 일행 차량을 둘러싸고 촬영하고 있다.

현지시간으로 오후 1시 30분 경 이곳을 찾은 김 특별대표 일행은 4시간 30분 뒤인 오후 6시경 이곳을 떠났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박효상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