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더콰이엇이 ‘고등래퍼3’에 참여하는 소감을 밝혔다.
22일 오전 11시 서울 상암산로 CJ E&M 사옥에서 Mnet ‘고등래퍼3’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더콰이엇은 “실력 있는 래퍼들이 많다”며 “보면서 즐거워했다. 저희와 인연을 이어나갈 친구들 많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일리네어 레코드에 데려갈 참가자가 있냐는 질문엔 “그건 말씀드릴 수 없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고등래퍼3’는 10대들의 평소 생각과 고민을 랩으로 풀어내는 고등학생 랩 대항전 프로그램이다. 22일 오후 11시 첫 방송.
이준범 기자 bluebell@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