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가 친동생-아들과 함께 한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율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천사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 재율과 8살 된 친동생 민재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6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 율희는 어린 동생에 대해 “제가 중학교 2학년 때 동생이 태어났다. 거의 제가 키우다 시피 한, 재율(아들)이보다 더 어떻게 보면 먼저 생긴 저의 아들 같은 존재라서 언어나 이런 부분에서 뒤쳐지지는 않을지 걱정이 됐다.”고 말한바 있다
김미정 기자 skyfall@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