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에스테틱 대신 홈케어 해볼까? ‘저주파 마스크팩’으로 미백•주름 관리

피부과•에스테틱 대신 홈케어 해볼까? ‘저주파 마스크팩’으로 미백•주름 관리

기사승인 2019-03-22 10:55:18

누구나 나이가 들면 노화현상을 겪기 마련이다. 노화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신체 어느 부위에나 나타날 수 있다. 특히 우리 몸 가장 바깥 부위에 있는 피부는 가장 직접적으로 외부 자극에 노출돼 노화 현상 역시 두드러진다.

노화가 시작되면서 본래의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게 된 피부에는 다양한 증상들이 나타난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이 피부 탄력 저하다. 피부가 점점 처지면 눈꺼풀, 뺨, 턱 등을 중심으로 주름이 생기게 된다. 심할 경우 안검하수와 같은 이상 증상을 악화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젊은 시절의 피부를 되찾고자 하는 이들 중에는 필러나 보톡스 등 의학의 힘을 빌리거나 경락, 마사지 등의 전문 에스테틱 관리를 통해 노화로 처진 피부와 주름을 개선하고자 한다. 하지만 대부분 상당한 비용을 지불해야 받을 수 있는 관리들이기에 일반인들이 받기에는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다.

이에 ㈜DSP PLUS(디에스피 플러스)는 집에서도 간편하게 홈케어가 가능한 신개념 저주파 마스크팩 ‘엘 프레 더마 피티 마스크(L-FRE. DERMA PT Mask)’와 ‘엘 프레 핸드•풋 케어 마스크(L-FRE. Hand/Foot Care Mask)’를 개발해 선보이고 있다.

도전성 미용팩으로 특허(등록번호: 제10-1908623호)를 획득한 디에스피 플러스 엘 프레 마스크팩 라인은 얼굴에 붙이고 일정시간 지나면 떼어내는 일반 마스크팩과는 달리, 저주파와 미세전류를 통해 피부 속 깊숙한 곳까지 케어가 가능하다.

신개념 케어 엘프레 마스크팩의 부드러운 저자극성 저주파는 죽어가는 세포의 활성화를 유도하고, 하이루론산 및 피부보습인자 총 6종을 함유한 고농축 에센스의 유효성분을 빠르게 피부 속으로 침투시켜 피부 보습력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준다.

엘 프레 더마 피티 마스크팩은 사용 시 점선에 따라 마스크를 접고나서 1제 액상을 눌러 터뜨린 후 액상이 마스크팩 전면에 골고루 퍼질 수 있도록 문질러 주어야 한다. 마스크팩 뒷면 투명 필름을 제거하여 얼굴에 붙이고 나면 연결된 기기의 배터리를 넣어 사용해야 제대로 작동될 수 있다. 저주파는 강도조절 버튼을 사용해 본인에게 맞는 강도로 설정할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업무, 육아 등으로 바쁜 현대인들에게 정기적으로 피부과나 에스테틱을 방문해 관리를 받는 것이 쉽지 않다”며 “저주파 마스크팩은 시간이나 공간에 제약 없이 짧은 시간 효과적으로 피부 관리를 할 수 있는 홈뷰티 아이템”이라고 전했다.

한편, 디에스피 플러스 저주파 마스크팩은 P&K 피부 임상 연구센터에서 시행하는 다양한 임상실험을 거친 결과 피부의 주름 및 탄력을 비롯해 리프팅, 피부 치밀도, 피부톤 개선에 도움을 주는 비 자극성 제품으로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조남경 기자 jonamkyu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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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amkyu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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