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이 ‘아침햇살’ 소용량 페트 제품을 새롭게 출시한다.
28일 웅진식품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340㎖ 소용량으로, 기존 중대용량 제품보다 부담없이 가볍게 마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소용량 제품은 휴대성과 음용 편의성이 뛰어나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아침햇살은 국산 쌀과 현미로 만든 국내 최초의 쌀 음료로 1999년 출시 이후 215억병 이상 판매를 기록해왔다.
아침햇살 소용량 페트 제품은 GS25와 CU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1500원이다.
조현우 기자 akgn@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