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 시설관리 비정규직 61명 정규직 전환

예보, 시설관리 비정규직 61명 정규직 전환

기사승인 2019-04-02 17:51:49

예금보험공사는 1일 시설관리 비정규직 근로자 61명을 자회사(예울) 신설을 통해 정규직으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예보는 시설관리 회사를 직영해 절감한 재원을 근로자 처우 개선에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근로자 직무와 능력에 맞는 보상이 이뤄지도록 직무급제 보수체계도 도입했다. 

송금종 기자 so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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