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산불] 시커먼 그을음을 뒤집어쓴 마을

[강원도 산불] 시커먼 그을음을 뒤집어쓴 마을

기사승인 2019-04-05 22:14:26

속초시 영랑동 장천마을. 불탄 집들과 화마가 삼킨 축사들, 시커멓게 타 버린 농기계들...시커먼 그을음을 뒤집어쓴 마을은 폐허가 되어 있었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이영수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