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테크놀로지가 새로운 캠페인 ‘다이얼인’을 글로벌 론칭한다.
18일 보아테크놀로지에 따르면 ‘다이얼인(Dialed In)’ 캠페인은 사용자가 보아의 다이얼을 빠르고 편안하게 돌리는 것만으로 피팅 퍼포먼스를 얻을 수 있는 디지털 웹 플랫폼이다.
글로벌 앰버서더 프로젝트로 선정된 ‘보아 파이오니어(Boa Pioneer)’의 더욱 강력해진 피팅솔루션을 제시하며 직접적인 소비자 대상으로 커뮤니케이션 영역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보아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된 ‘보아 파이오니어’는, 로드 사이클 월드챔피언에 빛나는 ‘보라 한스그로헤(BORA-hansgrohe)’, 히말라야 아마 다블람 최초 등정자 ‘막스 베르거(Max Berger)’, 울트라러닝 유럽 상위 랭커 ‘미카엘 카비허(Michael Kabicher)’이다.
이들의 활동은 보아의 플랫폼 뿐만 아니라 유튜브 등 영상플랫폼과 소셜미디어 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
조현우 기자 akgn@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