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컬리, ‘최대 30% 할인’ 햇과일 기획전 실시

마켓컬리, ‘최대 30% 할인’ 햇과일 기획전 실시

기사승인 2019-04-22 10:00:28

마켓컬리가 국내외 해솨일을 최대 30% 할인 판매하는 ‘햇과일 기획전’을 진행한다. 

22일 마켓컬리에 따르면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기획적은 올해 처음 수확된 신선한 햇과일과 봄철에만 맛볼 수 있는 다양한 과일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짧게 맛볼 수 있는 대저 지역의 특산물 ‘GAP 대저 짭짤이 토마토’를 최대 20% 할인 판매하고, 성주에서 난 유기농 등급의 참외는 10% 할인한다. 더불어 사과와 바나나 등은 최대 25%까지 할인 판매한다.

열대과일도 샛별배송을 통해 편하게 만나볼 수 있게 했다. ‘카라카라 오렌지’와 ‘태국 망고스틴’, ‘GAP 파파야메론’, ‘친환경 백향과’ 등의 열대과일을 최대 25% 저렴하게 선보이며, 신선한 품질의 제품만 직접 큐레이션 해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번 기획전에서 판매되는 모든 과일은 마켓컬리가 70여가지의 자체 기준으로 엄선해 높은 품질을 갖췄으며, 입고에서부터 출고·배송까지 최적의 온도를 유지하는 풀콜드체인시스템과 샛별배송을 통해 신선도를 보장한다.

마켓컬리 관계자는 “봄을 맞아 높은 신선도와 당도를 자랑하는 햇과일을 소개하기 위해 해당 기획전을 마련했다”면서 “이번 햇과일 기획전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신선한 과일을 즐기고, 비타민도 충전해 나른해지는 봄날의 춘곤증을 이겨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조현우 기자 akg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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