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작 '나폴리: 작은 갱들의 도시'의 주인공

개막작 '나폴리: 작은 갱들의 도시'의 주인공

기사승인 2019-05-02 20:03:20

감독 클라우디오 조반네시와 배우 마누엘라 스파르타가 2일 오후 전북 전주 전주돔에서 열린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행사에서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

오는 11일까지 열리는 전주국제영화제는 한국전통문화전당을 비롯해 전주 지역 5개 극장 22개관에서 역대 최다인 52개국의 장편 202편, 단편 60편 등 총 262편의 영화가 소개된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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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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