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접대·버닝썬 횡령' 승리, 영장심사 출석

'성접대·버닝썬 횡령' 승리, 영장심사 출석

기사승인 2019-05-14 11:33:48


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14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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