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굳은 표정'

승리 '굳은 표정'

기사승인 2019-05-14 16:03:32

외국인 투자자 일행에게 성매매를 알선하고 클럽 버닝썬 자금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가 14일 오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후 호송차에 탑승해 있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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