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넬로페 크루즈, 칸 영화제 레드카펫서 파인 주얼리 착용해 눈길

페넬로페 크루즈, 칸 영화제 레드카펫서 파인 주얼리 착용해 눈길

기사승인 2019-05-24 08:49:03

아뜰리에 스와로브스키(ATELIER SWAROVSKI)의 앰버서더 모델인 영화배우 페넬로페 크루즈(Penelope Cruz)가 지난 5월 18일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스와로브스키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파인 주얼리를 레드카펫에서 착용해 눈길을 끌고 있다.

페넬로페 크루즈가 직접 디자인한 비스포크 파인 주얼리 컬렉션은 클래식한 할리우드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드롭 이어링과 반지로 구성되어있다. 세 종류의 페어컷 크리에이티드 다이아몬드는 3캐럿이 넘는 사이즈로 페넬로페 크루즈가 착용한 귀걸이와 반지에는 총 15.2캐럿에 달하는 스와로브스키 크리에이티드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어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광채를 선사한다.

칸 영화제의 경쟁 부문 진출작 ‘페인 앤 글로리(Pain and Glory)에 출연한 페넬로페 크루즈의 레드카펫 행사를 위해 특별 제작된 비스포크 컬렉션은 19AW에 판매될 예정이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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