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일본을 무너뜨린 선제골'

오세훈 '일본을 무너뜨린 선제골'

기사승인 2019-06-05 02:21:24

U-20 한국 대표팀 오세훈이 4일(현지시간) 폴란드 루블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16강 일본전에서 선제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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