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레국화 사이에서 수줍게 모습을 드러낸 꽃양귀비

수레국화 사이에서 수줍게 모습을 드러낸 꽃양귀비

기사승인 2019-06-14 14:36:53


서울 낮 기온이 27도를 기록하는 등 초여름 날씨를 보이는 14일 오후 서울 올림픽로 올림픽공원 들꽃마루에 붉게 핀 꽃양귀비와 수레국화가 방문객들의 발걸음을 사로잡고 있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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