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종-김구라-서장훈 '하원 도우미로 변신'

김민종-김구라-서장훈 '하원 도우미로 변신'

기사승인 2019-07-01 14:35:12

배우 김민종과 방송인 김구라, 서장훈이 1일 오후 서울 양천구 해우리장난감 도서관에서 열린 KBS 2TV 예능프로그램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는 김구라와 김민종, 서장훈 세 남자가 피치 못할 사정으로 아이의 등·하원을 책임질 수 없는 부모를 대신해 아이의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의 등원부터 하원 이후 돌봄을 함께하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6일 첫 방송.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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