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르 썸머 페스티벌, 래쉬가드 100여종 즉시 할인 쿠폰 프로모션 진행=안다르가 17일 즉시 사용 가능한 래쉬가드 20% 할인 쿠폰 지급 프로모션과 함께 신제품 타임 세일을 진행한다.
안다르는 공식몰 모든 회원 대상 래쉬가드 20% 할인 쿠폰을 증정하는 ‘썸머 스페셜 쿠폰 이벤트’도 진행한다.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안다르 래쉬가드’ 검색 후 ‘쿠폰 즉시발급’ 배너를 클릭하면 할인쿠폰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쿠폰 적용 시 안다르 래쉬가드를 최대 5000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고 20% 할인 쿠폰과 함께 3개월 내 구매 이력이 없는 고객 대상에겐 적립금 3000원의 보너스 쿠폰도 증정한다. 쿠폰 발급 기간은 단 하루, 18일 오전 9시59분까지다. 쿠폰 유효기간은 19일 23시59분까지 다.
안다르는 래쉬가드 할인 쿠폰 프로모션과 함께 상하의 총 4종의 신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썸머 페스티벌 타임세일 이벤트도 실시한다. 17 오전 10시부터 18일 오전 10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타임세일은 선착순과 한정수량으로 준비돼 제품 소진 시 종료되며, 종료 후엔 정상가로 판매된다. 신규 가입 후 앱 다운 시 레깅스를 한 장에 1만원대로 구매할 수 있다.
안다르 신애련 대표는 “안다르의 래쉬가드는 안다르의 시그니처 기술력은 물론 트렌디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바캉스부터 캠핑, 가족부터 친구와의 시밀러룩까지 다양한 컨셉으로 연출하기 좋은 아이템으로 올여름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강력 추천하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크로커다일레이디, 여름 슬립온 2종 출시=패션그룹형지 여성복 브랜드 크로커다일레이디가 17일 핫썸머 시즌을 겨냥해 가볍고 통기성 좋은 여름 슬립온 2종을 출시했다.
새로 선보인 슬립온은 신축성과 탄성이 뛰어난 소재로 제작돼 착용감과 통기성이 우수해 땀이나 물이 금방 마르기 때문에 무더운 날씨에도 쾌적한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는 제품이다.
엘라스틴슬립온은 플라워 패턴이 가미된 디자인으로 스타일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제품이다. 가볍고 탄성이 좋은 밴딩 소재로 신지 않은 듯 가벼운 느낌을 주며, 발볼 사이즈에 맞게 늘어나 발볼이 넓어도 편하게 신을 수 있다. 여름철 꼭 필요한 논슬립 기능도 특징이다. 색상은 다크그레이와 레드다.
모던한 디자인의 파티오슬립온은 단정한 차림에도 무난하게 어울려 일상에서 두루 활용하기 좋다. 엘라스틱 밴딩 소재가 발을 탄력적으로 감싸줘 발의 피로감을 덜어주며, 고탄성 라텍스 인솔이 발의 충격을 최소화 해 장시간 걸어도 발이 편안하다. 색상은 네이비와 코럴핑크 두 가지로 출시됐다.
크로커다일레이디 정창근 상품기획본부장은 “여름철에 구두나 운동화를 신으면 답답하고 습해지며 체온까지 상승하기 때문에 이를 대체할 아이템을 찾는 소비자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며 “크로커다일레이디의 여름 슬립온은 단정한 디자인에 가볍고 바람이 잘 통하는 것은 물론 뛰어난 신축성으로 발을 편안하게 감싸주는 만큼 여름철 데일리 슈즈로 추천한다”고 말했다.
◎그리티, 쿨한 여름을 위한 저스트 마이 사이즈 ‘퓨어 컴포트’ 출시=그리티의 코튼 보정 언더웨어 브랜드 저스트 마이 사이즈(Just My Size)가 올 여름을 위한 리미티드 에디션 ‘퓨어 컴포트’를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지난해 여름 매진을 기록하는 등 인기를 끌었던 냉감 언더웨어 ‘퓨어 컴포트’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프리미엄 수피마 원단의 강점은 그대로 살리고 설계와 디자인 등을 새롭게 적용해 보다 쾌적하고 편안하게 입을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무덥고 습한 여름철, 속옷 스트레스 없이 보다 시원하고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최적의 여름 언더웨어다. 최고급 면 수피마 코튼과 흡한속건의 기능성 소재 아쿠아 템프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프리컷팅(Free Cutting) 원단을 뒷면 전체에 적용해 밴드 압박 없이 편안하고 매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가슴 컵 둘레는 메쉬 밴드 설계로 편안한 움직임은 물론 높은 통기성으로 한결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브라 하단과 팬티 상단에 사용된 통기성과 탄력이 좋은 ‘에어 밴드(Air Band)’는 바람이 통하는 시스루 밴드로 쾌적함을 더하고, 말림은 방지해 불쾌지수가 높은 여름에도 편안하게 입을 수 있다.
그리티 상품기획 총괄 조혜선 전무는 “이번 신상 퓨어 컴포트는 쾌적한 여름을 위한 맞춤형 언더웨어이자 저스트 마이 사이즈에서 일년에 딱 한번 출시되는 고객 감사를 위한 특가의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저스트 마이 사이즈의 ‘퓨어 컴포트’ 라인은 18일 저녁 10시40분 롯데홈쇼핑 생방송을 통해 선보인다.
◎버커루, 장마철 불쾌지수 낮추는 ‘코튼린넨’ 팬츠 인기=한세엠케이 브랜드 버커루(BUCKAROO)는 최근 기온이 높아지면서 ‘코튼린넨’ 팬츠의 인기가 동반 상승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버커루의 코튼린넨 팬츠는 습하고 무더운 날씨에도 마치 입은 듯 안 입은 듯한 가벼운 착용감과 쾌적함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코튼과 린넨을 혼용해 단독 개발한 소재의 이 제품은 피부에 자극이 없으면서도 청량함을 선사해 여름철 필수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늦은 장마로 연일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코튼린넨 팬츠의 인기도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미 전년 대비 판매량이 증가 추세를 보임에 따라 추가 리오더를 진행했으며, 완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력 제품인 ‘유니 코튼린넨 밴딩 배기 팬츠’는 내추럴한 느낌의 스탠다드 배기핏에 스트링 조절이 가능한 허리 밴딩으로 스타일리시함과 편안함을 모두 잡았다. 여기에 고탄성 스판덱스 원단인 라이크라 혼용 소재를 사용해 뛰어난 신축성까지 확보, 야외 활동이 많은 여름철에도 자유로운 움직임이 가능하다.
또, 슬럽 원사에 바이오 워싱 처리로 차별화된 터치감을 구현해 버커루만이 지닌 고유의 빈티지 감성을 살린 점도 눈길을 끈다. 컬러는 시즌 트렌드인 뉴트럴한 색채감이 돋보이는 베이지, 카키, 그레이, 네이비 등과 베이직한 블랙으로 구성됐으며, 헤링본 조직과 솔리드, 스트라이프 패턴 조합 등 10가지의 감각적인 스타일을 제안한다.
버커루 관계자는 “늦은 장마에 습하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시원함과 뽀송한 촉감을 동시에 갖춘 코튼린넨 제품의 인기가 연일 고공행진을 기록하고 있다. 트렌디한 컬러와 디자인, 업그레이드 된 소재로 편안함을 선사하는 버커루 코튼린넨 팬츠를 활용해 장마철에도 쾌적한 스타일링을 유지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병기 기자 songbk@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