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한 김성태

억울한 김성태

기사승인 2019-07-23 11:40:01

‘KT 부정채용’ 의혹과 관련해 뇌물 수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23일 서울남부지검 정문에서 1인 시위를 앞두고 장제원 의원에게 전화하고 있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김영일)는 지난 2012년 KT 공채 당시 김 의원이 딸의 취업기회를 제공받고 그 대가로 이석채 전 KT 회장은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되지 않게 이익을 줬다며 지난 22일 김 의원을 불구속 기소했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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