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가 그치는 절기 '처서'인 오늘(23일) 낮 최고기온은 27~31도로 예상된다.
오전 5시 현재 서울 23.8도, 인천 23.3도, 춘천 21도, 대전 22.6도, 전주 23.3도, 광주 24.2도, 대구 24.9도, 부산 24.7도 등을 보이고 있다. 낮 최고 기온은 27~31도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까지 올라 덥겠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동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장재민 기자 doncici@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