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가 하반기 신입직원을 채용한다. 채용 규모는 지난해에 이어 단일채용 기준 최대수준인 40명이다.
모집분야는 금융일반, 금융통계, 회수조사, IT 등이다. IT인재는 이번에 6명을 뽑는다.
지원기간은 오는 23일까지며 예보 홈페이지로 지원하면 된다.
모든 전형은 나이와 학력 등 제한이 없는
또 올해부터는 서류전형(40배수→45배수) 합격자 배수를 늘렸다. 면접전형에서는 지원자와 평가위원 간 접촉시간을 늘려 보다 충실한 평가를 진행할 계획이다.
장애인·보훈대상자·저소득층 등을 우대한다. 전형별로 일정기준 이상 득점한 지역인재도 우대한다.
송금종 기자 song@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