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680지구 금산인삼로타리클럽(회장 김호)은 지난주 금산군 복수면 마을노인회에 라면 27박스를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
금산인삼로타리클럽에서는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위해 주거환경개선 및 생필품, 내의등 후원을 26년째 거르지 않고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호 회장는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관심과 사랑을 나누는 일은 결코 소홀히 할 수 없는 소중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내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홍석원 기자 001hong@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