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시의회 김용균, 최종오, 유재구, 박종대 의원이 바르게살기운동 익산시협의회 송년행사에서 감사패를 받았다.
익산시의회는 24일 바르게살기운동 익산시협의회 송년행사에서 4명의 의원들이 익산시협의회장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그동안 지역사회의 현안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의원들은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묵묵히 봉사하고 있는 바르게살기운동 익산시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정직한 사회, 건강한 국가를 만들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익산=홍재희 기자 obliviate@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