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준법감시위원회 9일 출범

삼성그룹 준법감시위원회 9일 출범

기사승인 2020-01-09 11:11:03

삼성그룹준법감시위원장으로 내정된 김지형 전 대법관(법무법인 지평 대표변호사)이 9일 오전 서대문구 지평 사무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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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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